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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다음의 사이트에서 동시에 작성되고 있는 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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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동한 첫 여행지는 웨스트민스터 구역.

빅밴과 국회의사당,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 등 영국에서 이름난 관광지들이 모여있는 곳이다.

출구를 따라 올라오다보면 무척이나 영국 스러운 느낌이 물신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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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소 근처와는 다르게 영국 특유의 칙칙한 건물이 바로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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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리로 나오니 영국의 트레이드 마크인 2층 버스가 눈에 들어온다. 2층 버스 탑승 후기도 따로 적을 예정!

 

 

지하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주변을 둘러보면, 우선 다리 쪽으로 빅밴과 국회의사당이 한 눈에 들어온다. 이 쪽으로 계속 걸어가면 런던 아이 또한 보인다. 야경으로 도시 사진을 찍기 좋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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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엔 날씨가 흐렸지만, 그래도 이 뾰족뾰족한 모습이 인상적으로 다가와서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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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대편에서 보는게 좀 더 멋있다. 야경은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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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아이가 보이는 이 곳 템즈강 다리에서 바라보는 시내의 모습도 꽤 멋있다. 한강이랑 같은 듯 다른 느낌.

 

 

빅밴을 등지고 신호를 건너면서 조금 걷다보면 웨스트민스터 대수도원이 보인다. 건물이 워낙 커서 "여기가 맞나" 싶지만, 그 큰 건물이 바로 수도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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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수도원. 하지만 아쉽게도 외벽 공사 때문인지 내가 생각했던 이미지와는 달라서 조금 실망했다.

 

 

심지어 내가 웨스트민스터에 도착한 시간은 8시 좀 넘은 매우 이른 시간이었는데, 대수도원 개장 시간은 10시 이후나 되어야 했었기에 (아마 그랬던 것으로 기억한다) 주변에 딱히 앉아서 기다릴만한 곳도 없고 하여.. 주변 구경만 하고 왔다.

 

그리고 막 여행 온 직후여서 수도원의 무시무시한 입장료도 좀 걱정되기도 했고.. 그래서 세인트 폴 대성당으로 만족하기로 하고 여기는 아쉽지만 들어가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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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쉬운대로 수도원 입구라도 찍겠다며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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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걸어가면 다른 출입구가 나오는데.. 아마 이 쪽도 다른 입구로 추정, 설정을 잘못해서 그런지 사진에 블러가 걸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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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던의 아침은 평화롭다. 

 

 

이를 어쩌지 싶어서 어딜 갈 까 고민했는데, 걸어서 버킹엄 궁전으로 이동하기로 했다.

워낙 걸어다니면서 주변 구경하는걸 좋아하기 때문에 과감하게 걷기로 결정 !

구글 지도의 GPS를 보면서 걷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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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문을 통과하면 갑자기 다른 세상에 온 것 같은 거리가 펼쳐진다.

 

 

버킹엄 궁전쪽으로 걸어가면서 세인트 제임스 파크의 여유로움도 느껴보기로 했다.

(가는 길이기 때문에 동선을 이렇게 잡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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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책하는 사람, 벤치에 앉아 쉬는 사람, 그냥 걷는 사람 등 많은 사람들이 공원에 있었다. 관광객은 잘 안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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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고 새가 무진장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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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면 호수가가 이렇게 나온다 ! 기념으로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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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를 따라 이렇게 만들어놓은 곳도 있다. 되게 잘 구성해놨다는 느낌 :)

 

 

의자에 앉지 말라고 가이드북에서 봐가지고 저 벤치조차 앉지 않았는데.. 따로 잔디밭 위에 놓여진 의자만 그렇고 이 의자는 아무렴 상관이 없었다. 어정쩡 하게 알고 갔다가 고생한 케이스 T.T

 

그렇게 걷다가 걷다가 또 걷다보면 버킹엄 궁전에 도착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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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멀리 보이는 버킹엄 궁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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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관광은 이제 시작! 버킹엄 궁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