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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으러가자!




일단 그 정신나간 거리를 벗어나기 위해 난바까지 걸어갑니다.




사실 그렇게 멀지 않음








다시 길이 평범해짐











뭔가 음식점이 즐비한 거리가 나왔다










텟챤나베가 뭐지

곱창전골? 뜬금없다






한국인이라면 역시 한국음식!


은 무슨; 다른 곳으로 갑니다.




도톤보리 도착









방금 사진에 가려고 했던 가게가 나왔지만 그 전에 일정이 있기에


같이 다니던 한화이글스 팬(일본거주 암환자)가 옷을 사야한다고 해서 잠시 따른 길로 빠집니다.







헉 왠 소가


어두운 밤에 보면 좀 무서울듯





상당히 이색적인 간판이지만 여기선 흔한 간판







역시 오사카의 필수코스답게 사람들로 북적북적


솔직히 한국인이 더 많을듯











유명하다고 하는 라면가게








오사카명물 타코야키와 오코노미야키


저번 여름에 갔을 때 먹어봤었지만 솔직히 그렇게 맛있진 않았는데...

역시 가게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정말 간판이 장난아님 으리으리함





간판에서 이 가게가 무슨 가게인지 단박에 알 수 있을 정도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


카니도라쿠(かに道楽) 본점이라고 하는데 이거 삿포로에서도 본 것 같다

여행기 제목을 보다시피 돈이 없기엔 이런 곳은 무리무리











옷을 사러가기위한 험난한 여정



사람이 













도심 한복판에 있는 뜬금없는 관람차


남자 둘이서 관람차 타면 정말 재밌겠다















도톤보리를 가게되면 누구나 한 번쯤은 보고, 찍게된다는 글리코 간판


정말 많은 (한국)사람들이 사진찍어가던데

















일단... 어느 거리로 들어와서 옷을 산다






옷가게 사진은 생략 그리 중요한건 아니니..












쇼핑을 마치고 (난 아이쇼핑...) 밥을 먹기위해 한화암센터 팬의 추천을 받고 들어온 가게


가게 이름이 D'OH!TONBORI인가?



맨 위에 뭐 먹을 곳 어쩌고 했는데 그 부근 사진보면 간판이 있다



일단 입장


오오 철판











바깥 주방은 이렇게 생겼었다


깨끗함













메뉴판



오코노미야키와 몬쟈야키를 (주로) 파는 가게이다

가격대는 1000엔을 넘지 않음 

적당히 새우 오코노미야키와 몬쟈야키를 주문












그럼 이렇게 눈 앞에서 조리해준다


이건 오코노미야키









이건 몬쟈야키







아래부터는 조리하는 모습을 찍은 것들













이렇게 해서 익힌 다음에 준다


비주얼은 그렇게 훌륭하진 않지만











그와중에 거의 완성된 오코노미야키


왠지 몽쉘생각난다













가쓰오부시와 이것저것 올리면 완성










먹는 사진을 안찍었다


멍청...




맛있었지만, 그중 하나를 고르자면 역시 오코노미야키가 좀 더 개인 취향에 맞았던 듯







자 그럼 계산



적당히 2명이서 2000엔이 안되는 가격에 적당히 배를 채우고 나왔다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포만감을 느끼기엔 한 사람당 하나는 좀 모자를지도









ㅂㅂ





이대로 오락실로 갈까? 했지만 역시 조금 아쉬워서 도톤보리 운하쪽으로 갔다







타코야끼 먹으러


특이하게 식권 판매기가 있었다;; 외국인 입장에선 식권이 확실히 편하긴 하지만










잘 구워주세욤








야경은 끝내주는데 수질은 인생이 끝날 것 같음



뭐 굳이 들어갈 필요도 없고.. 하니 여기서 서서 먹기로 결정





자, 봐봐, 타코야끼는 이렇게 먹는거야










KIA~ 이 맛이야









앗 뜨거;;







배도 채웠으나 오락실 가긴 애매하고, 같이 다니던 @bhchick은 다른 일정때문에 여기서 헤어집니다.








번호판이 88-88

중국인이 좋아할 듯










고속도로가 위로 지나간다

속도제한이 80km/h였나... 눈물난다



다음 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