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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aka / 2015 Kansai : 00. 여행 요약

2015.11.22 12:31 조회 수 89

201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짧게 간사이쪽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기존에 쓰다 중단한 여행기는 이 여행기가 완료된 후에 새롭게 작성할 예정입니다. 37일이라는 긴 여정인데 50편 쓰고 4일밖에 안지나있으면 아무래도 너무 루즈하기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려고 합니다. )

 

 

 

[1일차] 출국

 

 

 

피치항공 저녁편을 이용하여 간사이국제공항으로 갑니다. 그 전에 시간이 좀 남아 일찍 출발하여 '사진이나 찍자' 라는 마음으로 인천공항을 가게됩니다..

 

 

 

문제는 도착하니 이미 해가 지고있었습니다... 망함........

 

거기에 버스도 놓쳐 전망대에 너무 늦게 도착합니다.

 

 

 

 

광량이 모자라서 ISO 감도를 상당히 올려 사진 품질이 영 좋지 않습니다...

 

 

 

 

 

 

결국 몇 장 못찍고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피치항공. 이번에는 다행히도(?) 출발시간 전에 비행기가 게이트에 붙어있네요.

 

 

 

는 무슨

 

지연먹었습니다.

 

 

 

 

1터미널 도착하니 11시 50분......

 

열차가 모두 끊겼습니다.

 

 

 

 

결론은 노숙이였습니다.

 

예~~~~

 

난방도 괜찮고, 편의점 있고, 코인락커도 저렴하고, 무료 와이파이도 잘 터집니다.(중요)

간사이공항 노숙도 나쁘지 않은 선택입니다.

 

 

 

[2일차] 시코쿠로 향하다.

 

 

 

아침 첫차를 타고 오사카로 향합니다. 하루카는 6시 30분이 첫차인지라, 직통쾌속을 타고갑니다.

 

 

 

이마미야역에 잠깐 내려 짐을 두고, 시코쿠로 향합니다.

 

 

 

 

 

 

 

시코쿠에 온 목적은, 단 하나입니다.

 

 

 

 

우동을 먹으러.....

 

정말 맛있습니다. 역시 카가와가 명물인 우동현이에요.

 

 

 

 

ㅎㅎ;;

 

 

 

 

 

 

다시 오사카로 돌아와서, 적당히 일정을 마쳤습니다.

 

 

 

 

 

[3일차] 여행 최대의 위기

 

3일차에는 키노사키온천을 갈 계획이였습니다.........만..... 말아먹습니다.

 

 

 

 

여기서 엄청 꼬여버리는 바람에... 자세한 내용은 여행기에서 진행하겠습니다.

 

 

 

 

목적지에서 한참 벗어난 와카야마로 향합니다.

가던 도중, [스이타 차량소 일반공개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와카야마에서 밥만 먹고 바로 오사카로 돌아갑니다.(......)

 

 

 

 

10월 31일 운행을 첫 개시한 289계「쿠로시오」입니다. 

 

 

 

 

폐장 1시간 20분 전에 무사히 도착! 촉박하지만, 빠르게 둘러보았습니다.

 

 

 

 

 

늦게와서 이벤트는 크게 기대안하고 있었는데,  막상 가보니 하고있어서 신나게 구경했습니다.

 

 

 

은퇴한 차량들.

 

 

 

괴상한 행선지...

시간이 촉박해서 느긋하게 구경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상당히 만족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온천행이 뒤엎어져 저녁 일정이 텅 비어버려서, 사진이나 찍는게 낫겠다 싶어 니시아카시역에 갔습니다.

 

 

 

나름 괜찮은 사진도 건졌지만, 금방 어두워져서 많이 찍지는 못했습니다.

 

 

 

 

[4일차] 키노사키온천으로

 

어제 못갔던 키노사키온천을 하루 미뤄서 갔습니다.

 

 

키노사키온천역 도착. 특급「키노사키」도 289계로 대체되었습니다.

 

 

 

역 앞에 내리면 바로 온천마을. 추가 교통수단 없이 소토유 메구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저렴하게 노천온천도 돌아보고, 이래저래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돌아갈 땐 똑같이 특급「키노사키」로 돌아갑니다. 만 중간에 코우노토리로 환승해서 신오사카로 갑니다.

 

 

 

 

 

저녁은 쿠시카츠로 해결.

 

 

 

[5일차] 귀국

 

 

이 앵글은 지겹게 보실겁니다.

 

 

 

 

 

원래 아침 일찍 가서 다시 시코쿠를 갈 생각이었는데, 그러기엔 오후 시간이 남지 않아 적당히 신칸센이나 타기로 합니다.

 

 

 

 

 

 

 

 

다시 신오사카로 돌아와서, 철도와 관련없는 여행 및 쇼핑을 하고, 공항으로 돌아갑니다.

 

 

 

돌아갈 땐 하루카로 갔습니다. 

 

 

 

 

 

 

지연 없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하여, 여행을 마쳤습니다.

 

 

4박5일, 사실상 3박4일에 가까운 일정이었지만, 사진은 엄청 찍어댔고 (약 5000장) 여행기에 올릴 사진 보정한 것만해도 800장이 넘어가네요.

 

으음...... 몇 편까지 진행될지는 아직 감이 안옵니다만 최대한 빠르게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