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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글은 다음의 사이트에서 동시에 작성되고 있는 여행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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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아침이 밝았다.

그러고보니 숙소에 대한 평가를 남겨두지 않아서 여기에 적어보고자 한다.

 

파리 숙소 정보

 - 숙소명 : 제네레이터 파리(Generator Paris) 

  → 부킹닷컴에서 예약했다.

 - 위치 : Colonel Fabien 역에서 도보로 약 2분

  → Colonel Fabien 역으로 나오자마자 눈 앞에 간판이 보일 정도로 역에서 가깝다. 

 - 개인적인 평점 : 8.8

  → 10점 만점 기준. 내가 직접 부킹닷컴에 후기 남기고 나온 평점이다. 

 - 특이사항

  1. 조식 뷔페의 퀄리티가 매우 괜찮았음 (특히 치즈가 매우 몹시 마음에 들었다)
  2. 인테리어가 매우 깔끔하고 모던하다
  3. 위치가 몹시 역에서 가깝기 때문에 편리하다
  4. 1층에선 24시간 흑인 Security 가 지키고 있기 때문에 파리 북역 근처에 있는 숙소라고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
  5. 와이파이로 들어갈 수 있는 인터넷 사이트가 제한적이다
  6. 에펠탑 가려면 여기 숙소 위치는 좀 멀게 느껴질 수도 있다
  7. 리셉션 직원이 몹시 친근하게 대해주고 친절하다! 이거 정말 중요함 :D

 

 

어제와는 다르게 오늘은 날씨가 많이 화창해지고 있었다. 좋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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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비치고 있는 파리의 풍경. 정확히는 숙소 앞 풍경 이라고 해야겠지만...

 

 

오늘의 행선지는 노트르담 대성당!

세느강을 따라 대성당부터 에펠탑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관광 할 예정이다.

 

숙소 위치가 2호선에 있기 때문에 11호선, 4호선으로 이어지는 환승을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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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도착하니 날씨가 풀렸다.

 

 

날씨는 맑아졌지만 바람은 꽤 많이 불었다. 덕분에 시원해서 파리 시내를 한껏 느끼기 좋았다 :)

4호선 Cite 역에서 내려서 조금 걷다보면 대성당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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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의 전경. 

 

 

성당은 정말 몇 백년 된 건물이라고 믿기 힘들정도로 정교하고 예뻤다.

심지어 내가 도착한 시간이 정오 즈음이어서 그런지, 이쁜 종 소리가 울려퍼졌는데 정말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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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이 정말 크기 때문에 한 컷에 성당과 나를 담으려면 상당한 거리에서 사진을 찍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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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한 성당 사진. 입구에 사람들이 빼곡하게 몰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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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을 등지고 바라보면 이런 아름다운 풍경도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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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덕분에 인생 셀카도 건짐 ! ^ 0^//

 

 

물론 내부를 안 들어가 볼 수는 없지! 관광객이 워낙 많아서 줄 서서 입장했다.

성당 내부에서는 실제로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시간대가 우연히 맞았나보다) 관광객은 밖에서 구경, 안은 예배 올리고 싶은 사람만 입장하는 형식. 세인트 폴 대성당 에서와 비슷하다. 

안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것은 바로 스테인드 글라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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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가 빼꼼 열려있는 스테인드 글라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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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이다 보니 곳곳에서 스테인드 글라스를 발견할 수 있는데, 매우 예쁘다는 말 밖에 나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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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천정과 기둥이 매우 특이하게 생겼다. 고유의 양식이라고 할까..

 

 

내부 구경을 마치고 타워를 오르려는데, 입장은 밖에서 할 수 있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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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를 기다리는 것은 무지막지한 대기줄...

 

 

사진에 다 담기지 않을 엄청난 대기줄이 타워를 오르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점심 시간이기도 하고 어차피 오늘 일정에 에펠탑이 있기 때문에 아쉽지만 타워는 포기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성당 뒷 편으로 갔더니 정말 그림같은 정원이 날 반겨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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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일까, 엽서일까? 정말 입이 쩔 벌어지는 정원이다.

 

 

날씨가 화창해져서 정말 깨끗하고 아름다운 모습이었는데, 사람들이 다들 성당 구경을 하느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확실히 인적이 드물었다. (그래서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할 사람도 찾기 조금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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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뒷 편은 이런 느낌. 아까는 탑 같았다면 지금은 궁전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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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앞마당 느낌의 정원, 실제로 크기도 그렇게 넓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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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첨탑과 성당 뒷 모습이 같이 어우러지면 세상 그 어떤 곳 보다도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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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론 셀카를 안 찍고 넘어갈 수는 없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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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도는 좀 덜 맘에 들지만 지나가는 관광객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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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적인 모습은 이러하다.

 

 

정원 구경을 마치고 점심을 먹기 위해 검색을 했다.

음 어딜 갈까... 하다가 문득 프랑스의 맥도날드는 어떤 맛일까? 싶어서 굳이 한참 걸어야 하는 맥도날드를 찾아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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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직진 ! 종횡무진 여행기는 계속된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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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드나무와 도로가 생각보다 잘 어울리는 사진! 그저 걷다가 카메라를 들어도 그림같은 풍경이 연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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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나가는 다리에서 찍은 세느강의 모습. 날씨가 적당히 선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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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덕분에 세느강에서도 인생 셀카를 한 장..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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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세느강의 모습이다. 하늘, 땅, 물 삼 박자가 고루 어우러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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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으로는 맥도날드를 먹었다. 왜 하필 맥도날드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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