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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saka / 2015 Kansai : 03. 오사카로

2015.11.22 12:32 조회 수 294

자고 일어나니, 5시입니다.

 

사실 몇 번 뒤척거리다 깨긴 했지만... 음,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5시 8분.

첫차 뜨려면 아직 멀었습니다..

 

 

 

다시 자기에도 그렇고... 신나게 와이파이나 씁니다.

 

 

 

 

 

터미널에서 매표소로 이동합니다.

 

에어로플라자랑 터미널 사이에는 와이파이가 안터져요.. 시무룩..

 

 

 

 

 

아직 해가 뜨진 않았습니다. 

 

 

 

 

 

 

저번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중간에 지지대같은게 있는데, 여긴 안보입니다.

 

그 지지대도 위로 올라가더라구요..

 

 

빨간 박스안에 있는 지지대가 오른쪽으로 돌아가면서 들어갑니다.

...신기했어요...

 

 

 

5시 50분 직통쾌속을 타고 오사카로 갑니다.

 

 

 

 

 

노숙을 하게됐던 이유중 하나

패스 교환소가 5시 30분부터 열어서 아침 일찍 패스 교환하고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공항 교통비를 아끼게 됐습니다. 오예

 

 

 

 

 

한산한 자동매표소

 

 

 

 

 

미리 사뒀던 교환증을 들고 대기합니다.

 

여권과 교환증을 미리 꺼내주는 센스를 발휘합시다.

 

 

 

 

 

가장 먼저 교환합니다. 교환받는데 한 1분정도 걸렸던가요..

 

 

 

 

 

간사이 와이드 에어리어 패스. 5일 8500엔입니다.

4일밖에 안쓰지만요..

 

 

 

 

 

 

드디어 간사이공항역!

 

 

 

 

내려가니 난카이 열차가 먼저 들어와있네요.

 

 

 

 

 

히네노에서 출발한 셔틀열차가 들어옵니다.

이 열차가 직통쾌속으로 오사카까지 갑니다.

 

 

 

 

 

 

직통쾌속은 아침 일찍 오사카방면으로 3대밖에 없습니다.

 

 

 

 

관공쾌속과의 차이점이라면, 텐노지까진 정차역이 같습니다만 그 이후로는 보통열차가 됩니다.

 

 

 

 

 

의외로 타는 승객이 꽤 있었습니다. 

 

 

 

 

 

225계 당첨..

 

 

 

 

 

히네노역 도착.

여기서부턴 출퇴근 승객도 많아집니다.

 

 

 

 

 

 

이즈미후츄역을 지나..

 

 

 

 

미쿠니가오카역.

항상 하루카를 타고 통과하던 역들입니다. 

 

 

 

 

 

 

목적지 이마미야역 도착. 

 

 

 

 

이마미야역은 구조가 참 특이하지요. 한국의 구일역이랑 비슷합니다.

 

 

 

 

 

 

맞은편에는 야마토지선이 있습니다.

 

 

 

 

 

 

이마미야역 역명판.

 

앞으로 자주 보시게 될겁니다...

 

 

 

 

생각해보니 밥을 안먹었어요.

 

입국해서 여태까지 400엔도 안썼습니다...

 

 

 

 

 

 

아침을 친구와 먹기 위해 적당히 주먹밥 종류로 때웁니다..

 

 

 

 

 

 

 

소불고기 마요네즈..인데, 이거 그냥 포장만 풀면 되는게 아니고, 자기가 직접 조립해서 먹어야합니다.

뜯으면 비닐에 포장된 김이랑, 밥;;이 분리되는데, 적당히 말아서 먹으면 됩니다.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