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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이데역에 도착했습니다.

 

이제 목적지인 콘조지역으로 가기 위해, 열차를 환승합니다.

원래 특급 난푸를 쭉 타고가면 목적지에 갈 수 있지만, 우타즈~코토히라간은 패스 허용범위가 아니라서 특급을 타고가면 돈을 다 내야합니다.

그래서 사카이데에서 환승하여 보통열차를 타고갑니다..

 

 

 

 

 

타카마츠행 마린라이너를 보내고..

 

 

 

(지정석을 제외하면 영락없는 223계)

 

 

 

옆에서는 121계가 마린라이너를 선행대피중이였습니다.

 

 

 

 

반대편으로도 한대 더 보내고..

 

 

 

 

 

사카이데역 역명판.

시코쿠에도 역번호가 붙었습니다.

 

 

 

 

 

제가 타고갈 열차가 들어옵니다.

 

 

 

121계. 2량편성.

 

 

 

 

 

타고가던 중 하늘을 찍어보았습니다.

 

 

 

 

 

우타즈역 도착. 

 

 

 

 

 

역시 이런 차량들은 다 수동개폐 스위치가 달려있지요..

 

 

 

 

 

 

 

콘조지역 도착. 교행이 가능한 역입니다. (특급도 여기서 교행합니다)

 

 

 

 

 

 

2면 2선의 상대식 승강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1번선이 상행, 2번선이 하행은 아니구요, 주로 1번선을 사용하다 교행시에만 2번선을 사용하는 식입니다.

 

 

 

콘조지역 역명판. (어째선지 정면에서 찍은 사진이 없습니다....)

 

 

 

 

 

 

타고왔던 열차를 보냅니다.

 

 

 

 

 

 

....반대편 열차도 보냅니다.

 

 

 

 

 

 

열차를 놓친 까마귀

 

 

 

 

 

 

시무룩... 다음 열차 30분 뒤인데..

 

 

 

 

 

 

 

 

구내 건널목이 있다면 한번쯤은 찍게되는 구도입니다.

 

 

 

 

 

 

 

오늘의 목적지로 향합니다. 

 

 

 

 

나가타 인 카노카. 카마아게 우동 전문점입니다.

 

 

 

 

 

타베로그에서 시코쿠 우동랭킹 2위를 찍고있는 가게입니다. 무려 평점 4.2점.

 

 

 

 

 

간판이 엄청 커서 알아보기가 쉽습니다.

 

 

 

 

 

점심시간쯤에 오면 상당히 붐비는 가게입니다. (저처럼) 멀리서 찾아오는 손님도 많은 편.

 

 

 

 

 

메뉴판. 우동은 카마아게와 히야시. 딱 2가지입니다. 

 

 

 

 

 

 

주문하면 번호표를 받습니다. 그 후 원하는 자리에 앉으면 됩니다.

 

 

 

 

가게 내부는 평범한 동네 가게입니다.

 

 

 

 

 

 

이렇게 큰 항아리를 갖다주는데, 여기에 다시(육수)가 들어있습니다. 들어서 컵에 먹을만큼 부으면 되며, 약간 뜨겁습니다.

 

 

 

 

 

한 20분쯤 기다리니 나왔습니다. 상당히 오래걸려요. 카마아게 우동 (대) 입니다.

 

모습은 굉장히 평범합니다.

 

 

 

 

하지만 한 번 먹어보면..

 

확실히 여기까지 온 보람이 느껴지는 맛입니다.

 

 

 

 

주저없이 한 그릇 더 추가.

 

뜨거운게 훨씬 맛있어요.

 

우동으로 배를 채우고, 다시 역으로 돌아갑니다.